글로우바이오틱스 7월 16일 국내 출시
글로우바이오틱스 7월 16일 국내 출시
[일간스포츠] 입력 2018.07.16 15:04
2016년 3월부터 출시되기 시작한 글로우바이오틱스 MD는 길지 않은 시간 동안 미국 내의 피부과와 스킨케어를 중심으로 유통될 만큼 효능과 품질이 검증된 고퀄리티의 화장품이다. 유산균 기능성 화장품의 선두주자라고도 불리는 글로우바이오틱스가 국내에 출시된다는 소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노화로 인해서 잃어버린 피부 건강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제품으로 알려지면서 국내 소비자들도 글로우바이오틱스에 관심을 많이 가지는 추세이다. 피부에 노화가 찾아오는 원인을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연구한 화장품이다. 글로우바이오틱스는 세계 최초로 피부에 좋은 유산균을 추출하고 적용한 제품으로, 설립자 David Watson은 2016년 피부미용 업계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으면서 세계 피부과 의사협회로부터 공로패를 수상한 바 있다. 브랜드 측은 “우리 몸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요소인 SMART PEPTIDES와 피부 벗겨짐, 붉어짐, 따끔거림 등의 부작용 없이 피부에 비타민A를 공급해줄 수 있는 기술인 GDR을 적용하여 제품을 만들고 있다. 세계최초의 혁신적인 기술과 안전한 성분으로 제작되는 고퀄리티의 제품으로 피부의 변화를 느낄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호평이 자자하다”고 전했다. (주)티앤아이기획이 글로우바이오틱스 제품을 7월 16일부터는 온라인을 통해서 판매하며, 미국과 동일한 가격으로 제품구매가 가능하다. 글로우바이오틱스 관계자는 " 특별한 숙성을 통해서 추출한 유산균들로 피부의 면역력을 높이고 피부 밸런스를 맞추면서 피부 재생 및 미백, 주름 개선, 트러블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라며 “안전한 성분으로 피부 속부터 개선하면서 피부의 변화를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추천하는 화장품”이라고 전했다.
일간스포츠
http://isplus.live.joins.com/news/article/article.asp?total_id=22805380&cloc=
